[대덕] 도동마을
본문


일반현황
■ 고려시대에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당시 왜구의 침입이 빈번했던 경상도 해안 쪽에 살던 밀양박씨 등 일가가 왜구의 침입을 피하기 위하여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고 어등산 일대에 복숭아가 많다고 하여 도화동이라 불림
■ 대여면 소재지로써 도청이라 하였으며 위쪽이라 하여 상도동이라 하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도청의 동쪽에 있다 하여 도동이라 부르게 됨
■ 마을 인근 천관산이 있어서 등산객들이 많이 방문하며, 특히 가을에는 천관산 억새 구경을 위해 많은 등산객들이 방문하고 있음
■ 주로 벼농사를 지으며 양파와 양배추도 재배하고 있고, 평지라서 농사일하기 편하며 농산물 재배가 잘 됨
■ 매년 5월 5일에는 향우들이 서울에서 진행하는 천관축제 참여를 위해 마을 사람 전체가 서울로 이동하며, 마을에서는 칠순을 맞은 마을 어르신들의 합동칠순잔치를 10년째 진행하고 있음
문화자원현황
분류 |
주제 |
자원현황 |
문화 |
영화, 영상 |
- |
축제, 행사 |
천관산억세제, 천관축제(향우회운영), 합동칠순잔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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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(음악, 문학, 미술) |
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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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임 |
청년회(25명), 부녀회(40명), 남자노인회(34명), 여자노인회(42명), 개발위원회(12명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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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 |
도청교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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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
집 |
마을 내 펜션이 4~5개 운영 중 |
풍경 |
천관산과 억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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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|
천관산등산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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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색공간 |
제각, 사당(당산나무), 오래된 우물, 도청저수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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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 |
대덕공공하수처리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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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|
건강, 의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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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|
대덕초(1.4km), 대덕중(2km), (한국말산업고등학교(891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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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|
마을경유 버스노선 1개, 운행 횟수 30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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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, 상권 |
대덕읍(1.4km) 시장상권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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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 |
주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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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인, 연구자, 학자 |
권학래(안양동초교장), 김영중(완도금일초교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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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가 |
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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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인적자원 |
김영돈(청와대 근무했음/구례서장, 군수), 김만홍(국회법제처장), 김옥두(김대중대통령시절 비서실장), 이창부(육군 소령), 손승현(대덕읍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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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 |
역사·문화 |
산 밑에 살다가 호랑이 때문에 내려와서 현 마을이 되었다는 구전이 있음 |
변화 |
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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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 |
- |
대표자원
구분 | 관련사진 | 주요내용 |
천관산 자연휴양림 | ![]() |
- 천관산 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수종의 침·활엽수류가 고루 분포하고 있는데, 대표적인 수종으로는 소나무, 편백나무, 노각나무, 동백나무, 비자나무, 참나무류(상수리, 굴참나무 등), 그 밖에 난대상록활엽수 등이 있음 |
도청저수지 | ![]() |
- 해발 700m가 넘는 천관산의 맑은 물이 유입되는 대덕천의 중감쯤에 축조된 저수지로 수량이 언제나 풍부한편이며, 바로 옆 10만평 규모의 가학지가 농없용수용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도청저수지는 배수기에도 수위 변화가 거의 없음 |
마을 주요시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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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동 마을회관 | 도동남자경로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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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산나무와 쉼터 | 유성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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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 | 대덕도청교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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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청저수지 | 대덕 공공하수처리장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