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을정보

[장동] 북교4구 (정암마을)

본문


일반현황

■ 장흥군청에서 북동쪽으로 약 14km, 면소재지에서 서쪽으로 0.8km에 위치하였으며 면소재지에 인접함
■ 조선 중기에 광산 김씨와 영광 정씨가 들어와 살았으며 그 후 부산면 용반리에서 광산인 김사평이 이 마을로 분가되어 와서 마을이 형성된 것으로 전함
■ 광산 김씨와 영광 정씨 양씨문에 마을 앞 바위 다툼이 일어나 분쟁이 일어나자 수습하기 위하여 마을명을 김정암으로 부르던 것이 김 정 양자를 합하여 정암이라 함
■ 마을 내 대표 생산물은 미니 밤호박으로 분말 등 여러 형태로 판로를 개척중임
 

문화자원현황

분류

주제

자원현황

문화

영화, 영상

-

축제, 행사

품앗이, 합동가세(과거)

예술(음악, 문학, 미술)

-

모임

작목반(마을법인), 정암 부녀회(15명)

종교

-

장소

-

풍경

-

-

이색공간

세수암, 정암 저수지, 고인돌

기관

-

생활

건강, 의료

장동면보건지소, 장동면사무소

교육

장동초(0.8km)

교통

마을버스 5개 노선 1일 16회

시장, 상권

장흥읍(14km), 보성읍(10km), 장평면(1km) 시장상권 이용

인물

주민

김태옥(역대 장동면장), 김동수(장동초 교장), 김은영(행정고시 합격), 김재기(전남 친환경 연합회장)

유명인, 연구자, 학자

-

예술가

짚공예

기타 인적자원

백형춘(장동면 농협조합장 역임), 백규인(육군 중령 예편)

역사

역사·문화

세수암

변화

-

사건

-


대표자원

구분 관련사진 주요내용
진산사 06_g_01_01.jpg

- 과거 설산 모씨의 집에 시주를 하러 들어갔던 노승이 문전박대를 받고 정암에 있는 바위에 구멍을 뜷어야 설산 모씨의 가문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하여 정으로 바위에 구멍을 뚫었으나 노승의 말과 반대로 가문이 몰락하였다는 설화가 있음

빨래터 06_g_01_02.jpg

- - 짚으로 만든 공예품 왕골 등 이 마을 주민이 만든 짚공예가 장흥 토요시장에서 많이 팔렸으며 현재 장흥을 대표하는 짚공예로 소개되고 있음

효열비 06_g_01_03.jpg

- 마을의 주요 소득사업으로 미니 밤호박을 재배하여 온라인으로 장흥군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음. 향후 마을소득사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임


마을 주요시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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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산각 정암 저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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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 앞 고인돌 무덤(3개) 과거 면장이 기거하던 기와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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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회관 세수암